눈을 들어 산을 보니..

 

샌디에고에서 열린 총회 임원회를 마치고 시애틀을 거쳐 빅토리아로 돌아왔습니다. 

오는 길에 Mount Rainier의 웅장한 모습을 보니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지난 주일, 임마누엘 찬양대가 불렀던 찬양의 가사가 떠올랐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비행기에서 볼때도 엄청난 위용을 느끼는데, 시인은 어찌 산을 보면서도 오히려 하나님을 본다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일까?

시인의 믿음과 용기가 새삼 부러워졌습니다. 그래서 산은 커녕 작은 문턱조차도 버거워하는 나에게 시인의 믿음과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 12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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