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에 관하여

 

처음에는 누군가가 나뭇가지를 꼽아 놓은 줄로만 알았습니다.
무심코 잡아당겨본 후에야 
땅에 뿌리를 박은 나무가 
다른 나무의 땅이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화두처럼 일컬어지는 '공유'라는 말은
자연 속에는 이미 있었던 일이었음을
이제야 눈을 뜨고 보게 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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